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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 자기 마음대로 하는 강사
 작성자 :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282
원어민 영어강사 - 자기 마음대로 하는 강사


원어민 영어강사 채용 대행을 진행하다 보면 정말 여러 종류의 강사를 경험하게 된다. 그중에서 가장 곤란한 유형의 강사 중 하나는 에이전시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을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강사다. 예를 들면 비자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문제 가 생긴다. 범죄 경력사 증명서는 꼭 아포 스틸 된 원본은 보내라고 했는데 사본을 보낸다든지, 모든 서류를 DHL이나 페덱스 같은 국제 특송 유 편으로 보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특송으로 보낸다든지 하는 강사가 꼭 있다.


만약 일반 특송으로 보낼 계획이라면 꼭 미리 알려주라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 최근 진행 중이 던 한 강사는 좀 이런 증상이 심했다. 이 강사는 공립학교에 지원했다가 자기가 원하는 곳에 배치가 되지 않아서 마음을 바꾸어서 필자가 다른 학원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강사였다. 이강사의 특징은 필자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이강사는 공립학교에서 진행하다가 다른 학원으로 진행했는데 그 학원에서도 채용 진행이 중단되어 새로운 학원으로 이적 동의서를 받아 진행 중이었는데 그 과정이 원활하지가 못하였다. 그 주된 원인이 필자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본인이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려 알아보다가 예정보다 훨씬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막판에 사고를 치게 되었다. 이 강사가 오는 날이 확정되어 본인이 원해서 강사 항공 Ticket을 학원에서 구매 해주었는데 그 후에 자기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또 한 장 끊었던 것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에 잠깐 여행할 미성년자 친척을 한 명 데리고 오는데 그 친척이 미성년자여서 온라인 예매가 되지 않아서 자기 이름으로 ETicket을 구매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학원에서 산 항공권을 이름을 자기 친척의 이름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다.


항공사에 문의하니 당연히 항공권의 이름 변경을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다. 더군다나 학원에서 구입한 항공권과 강사가 친척을 위해 산 항공권 모두가 Non refundable 항공권이었다. 결국 강사는 오는 항공권을 날려버린 것이다. 왜 이런 모든 과정을 나와 상의하지 않고 본인이 마음대로 처리하여 이런 상황을 만드냐고 물었는데 항공사 여직원이 그런 방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참 어이없는 대답이었다. 이 강사는 내일 입국하는데 이런 성향이 학원에서도 나타날까 걱정이 된다. 필자의 걱정이 기우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