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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출신 원어민 강사 배치 경험
 작성자 :    등록일 : 2019-01-13  조회수 : 131
원어민 강사 지원자들을 면접하다 보면 다양한 배경 출신의 원어민 강사들을 접할수 가 있다. 그중 드물지만 변호사 출신이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원어민 영어강사들을 진행한 경우가 있었다.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이나 명문 대학 출신들을 학원에 배치한 경우도 종종 있으나 변호사들을 일반 유치원이나 초등부 학원에 배치하는 경험은 좀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한국의 학원에서 잘 지냈고 모두 기존 학원과 재계약을 하거나 다른 학원과 재계약을 하여 2년 이상 한국에 잘 있다 갔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 강사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출신 미국인인데 이 강사는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대학교 로스쿨을 나와서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였다. 참고로 현 미국 대법관인 소토마요르도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국인이다. 푸에르토리코는 괌이나 사이판과 같은 미국 영토이고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이 부여된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좀 근무하다 뉴욕대학에서 무슨 사무직으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이 강사후보를 면접할 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한국에서 강사를 하려고 하느냐 질문했더니 이 강사는 변호사가 본인의 적성과 잘 안 맞는다고 했다.티칭 하는 것이 본인의 적성에 더 맞을 것 같다고 했다. 변호사 월급에 비하면 강사 월급이 훨씬 작고 또 초등학생 가르치는 것에 만족할 것인가 에 대해 고민했지만 예전 다른 변호사 출신 경험 비추어 볼 때 별다른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여 그냥 진행하기로 결정하여 그 당시 학원 비수기라유치원 자리밖에 없어서 강사에게 안내 했더니 강사는 유치원도 좋다고 수락하였다.

배치 후 학원에 강사에 피드백을 들어 보니 약간 게으른 것 빼고는 잘하고 있다 했다. 이 강사는 1년을 문제없이 마치고 초등부의 다른 학원으로 옮겨 또다시 1년을 더 근무했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한국에서 2년은 근무하다 갔다.

다른 변호사 출신 강사들 역시 계약을 잘 지키면 최소한 2년 이상 한국에 머물다 갔다. 어떤 강사는 1년은 유치원에서 있다 2년 차에는 대학으로 옮겨서 강의한 경우도 있었다.

외국의 경우 비록 유명 대학 변호사 출신이라도 본인이 싫으면 얼마든지 다른 직업을 갖는 것이 특별히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로버트할리도 변호사 출신이지만 한국에서 방송인을 하고 있지 않은가? 로버트 할리 아들은 아버지가 변호사로써는 실패했다고 방송에서 말해 아버지가 당황해 하던 모습이 방송에 나온적이 있다.

이상 변호사 출신 외국인 강사 리크루팅 하면서 느낀 점을 써보았다.



Michae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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