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 영어강사가 비자 계약만료전 퇴직하였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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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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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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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원어민 영어 강사들이 계약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학원의 의지와 달리 강사가 일방적으로 그만둘 경우 혹은 극단적인경우 도주하였을 경우에는
신고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당연히 원어민 강사의 퇴직신고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러나 학원과 원어민 영어강사가 서로 합의하에 E2 visa계약기간 만료전에 그만둘 경우 간혹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원어민이 퇴직한 사실을 안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에는 아무 소리 안하다가 새로 원어민강사 비자서류를 신청할때
벌금을 내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경우를 당하면 학원장님들 황당하고 분노하시죠.
그러니 꼭 원어민 영어강사가 계약만료전 퇴직하였을때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2비자 계약기간 을 마친후 퇴직할시는 꼭 퇴직신고 할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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