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서비스 > 공지사항


  원어민 영어강사 업계 상황
 작성자 :    등록일 : 2020-05-25  조회수 : 169

코로나19 환자가 0가 며칠 동안 지속되었을 때는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았다. 이제 잘 하면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불가능하여도 조금은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으나 이태원 클럽 사태가 터진 후 너무 낙관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에 오는 것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

비자 수속 진행과정에서 원어민 강사든 학원이든 언제든지 마음이 바뀔 수가 있는 불안한 상황인 것이다. 또한 현재 미국의 경우 범죄 경력증명서와 범죄 경력증명서를 공증 (Apostille) 해주는 부서들이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무원 중 일부가 코로나에 걸려 급행 서비스를 쓰면 1주일이면 공증되는 것이 3주가 넘게 걸리고 있다.

​한국 영사관이나 대사관 역시 비자 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코로나 이전 시간보다 1주 이상 길어진 곳도 많이 있다. 또한 강사가 비자 수속에 필요한 서류에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는 확인서를 의사로부터 받아와야 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해외 있는 원어민 영어강사를 초청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2달에서 3달 정도 걸리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미국이나 영국은 상황이 나은 편이다. 남아공은 국경이 폐쇄되어 아예 강사들이 한국에 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캐나다도 정부에서 해외 나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만류하고 있어 원어민 강사들의 지원이나 입국이 드문 편이다. 또한 그나마 지원 중인 강사들도 언제 마음을 바꿀지 몰라 불안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 커플을 진행하던 중 비자 번호까지 나와 비자만 받고 한국에 들어오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미국 커플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한국에 오기가 불안하다며 취소한 것이다. 비록 한국이 코로나 관련하여 미국 보다 환자 수가 적고 안전하다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해외로 나가는 것이 불안하다면 마음을 바꾼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원들이 국내 있는 원어민 강사를 원하고 있지만 국내 원어민 강사들의 요구 조건은 까다롭기가 말할 수 없어 그들의 요구 조건을 맞추기 힘들다. 현재는 원어민 강사 구하려면 예전에 비해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