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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 공급과 수요 모두 줄어들다
 작성자 :    등록일 : 2020-04-28  조회수 : 221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영어학원들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가 완화됨에 따라 영어 학원들도 점차 영업을 재개하면서 원어민 영어강사에 대한 수요가 다시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코로나19 사태를 버티지 못한 학원들은 여전히 문을 닫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일부 영어학원은 코로나19 사태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선택한 학원들도 있다.

필자와 거래하고 있는 학원 중에도 코로나19사태 때 학원이 휴원하고 있을 때 원어민 영어 강사들에게 월급을 지불하지 못해 원어민 강사들이 다 도망가 버려 폐원 상태인 곳도 있다. 일부 학원들 역시 자금난으로 원어민 강사들을 제때 초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번 글에도 이미 언급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학원들은 국내 있는 강사를 선호하지만 국내 있는 원어민 강사들의 공급량도 적을뿐더러 막상 선발하려 하면 그 까다로움은 일반 학원들이 맞출 수가 없다.



따라서 그나마 해외 있는 강사들은 초청하는 것이 나은 편인데 코로나19 세계적인 대유행 사태로 해외 있는 강사들의 비자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비자 신청까지의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해외 영사관에서도 원어민 영어강사에 코로나19 감염이 안되었다는 의사의 증명서까지 첨부해야 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있다.

또한 한국에 입국해서는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함께 2주간 자택에서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이러다 보니 원어민 강사가 급한 영어학원에서는 그냥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 된 것이다. 현재 남아공이나 뉴질랜드는 국가적으로 공항이 폐쇄된 상황이라 원어민 강사가 한국에 올 수가 없다. 캐나다 강사들 역시 총리가 해외 나가지 말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냄으로 인해서 한국행을 보류하고 있다.


지금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강사는 주로 미국과 영국 강사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숫자도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코로나19사태를 맞이하여, 관광, 항공, 숙박, 학원 등 많은 부분의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영어학원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관련 업체인 당사 역시 힘든 상황이다. 앞으로 코로나19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지만 하루빨리 치료제와 백신이 나와서 이런 상황이 종료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