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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 수급상 난맥
 작성자 :    등록일 : 2020-04-16  조회수 : 47
원어민 영어강사 - 수급상 난맥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원어민 영어강사들의 한국행이 거의 힘들어지고 있다. 물론 한국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및 아일랜드 등 다른 국가들보다 나은 상황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런 전 지구적인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선뜻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같은 나라는 현재 국경까지 봉쇄하고 있는 상황이라 E2비자를 받은 상황에서도 한국으로 출발하지 못하는 강사도 있는 상황이다.

또한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원어민 영어 강사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2주가 자가 격리상태에서 지내야 한다. 지금 3국에 있는 강사들은 더욱 상황이 복잡하다. 일단 국경 봉쇄로 한국에 오기 힘든 국가들이 너무 많다. 또한 한국에 오는 항공편도 구하기가 힘들다. 한국행 항공편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원어민 강사가 필요한 영어학원 입장에서 해외보다는 국내 있는 강사들에 수요가 높다.



현재 국내 있는 강사들은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었거나 아니면 기존 학원들과 중도 계약 해지된 강사들이 있다. 중도 계약 해지된 강사들은 코로나19사태로 월급을 주지 못하는 자금력이 약한 학원들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이런 원어민 강사들의 요구 조건은 매우 까다롭다.

대부분 높은 월급을 요구하면서 원하는 도시나 학생들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것을 맞추는 극소수의 학원들이 외에는 이런 강사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 영어학원들은 원어민 강사 수급에 애로가 있다. 서울이 아닌 곳에 위치한 학원들 대부분 해외에서 강사를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그런 방법이 힘든 상황이니 강사 수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코로나19사태로 아직도 학교는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많은 학원들이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사태가 정점은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경제 활동으로 정상적으로 하는 날 이 다가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