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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채용 업계 근황
 작성자 :    등록일 : 2020-03-11  조회수 : 60

매년 3월 경이면 원어민 영어강사 채용업계가 가장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이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현재 학원가와 학교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휴교를 하고 있고 원어민 영어강사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거의 지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들어오기로 한 강사들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들어오기로 결정하고 계약서에 서명한 강사들도 실제로 들어올 것인지는 앞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전개 과정을 지켜보아야 할 상황이다. 현재는 상황은 코로 콜로나 신규 환자가 500명 선에서 100명 선으로 줄어들고 있어서 안정화되는 느낌이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계속 줄어들어 마침내는 감염자 수가 0에 수렴하는 상황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국내 있는 원어민 강사들은 한국이 오히려 자기 내 나라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강사들이 많아 걱정은 하지만 굳이 본국으로 돌아가려 하지는 않는다. 일단 정부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또한 코로나 검사비도 무료거나 매우 싸기 때문에 의료비 걱정도 없기 때문이다. 미국인 여자 원어민 강사가 미국 CBS 뉴스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다. 이 여자 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가장 맹위를 떨치고 있는 도시인 대구에 있는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런데 이광사는 대구가 미국보다 안전하다고 인터뷰했다. 정보 공개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코로나 검사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 19에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이 어제까지만 해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다. 사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도 한국은 0.7%이다. 다른 나라가 3-4%인 것에 비하면 한국은 매우 낮은 수치다.


이는 한국의료시스템이 우수하고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구체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요약해서 원어민 강사들에게 보내 줘도 그들의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코로나19는 메르스나 사스보다 훨씬 약하다. 사스는 75만 명을 감염시켰고 280명이 넘게 죽였다. 그러나 사스 때도 이렇게 휴교하고 난리가 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코로나19는 사스보다 훨씬 약한데 왜 이리 난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 언론은 이제 코로나19 보도를 자제했으면 한다. 다른 뉴스는 없고 코로나19이야기만 한다. 오히려 언론이 앞서서 난리를 치고 호들갑을 떠니 국민은 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는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경제활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