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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 소수 인종 백인 강사
 작성자 :    등록일 : 2019-12-16  조회수 : 27
원어민 강사 채용 사업에서 가장 바쁜 계절이 오고 있다. 1년 중 가장 바쁜 달은 역시 신학기인 3월이다. 그다음 바쁜 시즌은 또 다른 학기가 시작하는 9월이다. 이때는 학교나 혹은 학원에서 원어민강사 채용관련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원어민 영어 강사를 구하기 힘든 시즌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학원이나 학교 영어 체험센터에서 3월에 신규 강사를 뽑거나 교체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원어민 영어강사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모자라 학원 입장에서는 마음고생이 심하다. 또한 학원에서 선호하는 백인 강사는 시중에서 찾기가 더더욱 힘들다. 왜 백인 강사들이 시중에 보이지 않을까? 그 이유는 미국 경제의 호황과 중국과 동남아 영어 시장의 부상, 미국 인구 구조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어학원이나 영어체험센터 에서는 백인을 선호한다. 이런 상황이니 강사 선발에 불균형이 일어 날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강사 지원자의 대부분이 백인이었고 흑인이나 아시아인은 소수였다. 하지만 요즘은 강사 지원자의 다수가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인이고 백인 소수인 상황이다. 예전에는 흑인강사는 한국에서 취직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다. 흑인여자 강사의 경우 외모와 자질이 되는 강사의 경우 학원을 골라가는 상황이 온것이다.



이런 상황의 변화에 학원들도 적응할 필요가 있다. 백인만 고집해서는 예전처럼 원어민 강사를 구할 수는 없다. 백인 강사의 절대적인 공급량이 줄고 있는데 그 백인만 고집하는 것은 잘못된 전략이고 학원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흑인이나 아시아인 그리고 히스패닉 강사라도 좋은 자질과 품성을 가지고 있다면 채용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예정이다. 원어민 강사 공급시장의 변화를 맞이하여 학원과 에이전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항상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원어민 강사 채용시장에서 원어민 강사 때문에 고민하는 학원들에게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 등 비백인 강사는 선택지가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