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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강사의 야반도주가 일어나는 상황
 작성자 :    등록일 : 2019-08-02  조회수 : 183

이미 원어민 강사의 야반도주에 대해서 이전에 이야기했지만 오늘 한 번 더 다루고 한다. 아무리 주의해도 이런 원어민 강사의 갑작스러운 퇴직, 즉 학원에 통보도 없이 그만두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를 조금이나마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다. 통상적으로 원어민 강사들 갑작스레 통보도 없이 그만두는 이유는 그 학원에서 단 하루도 근무하기 싫어서 그런 것이다.



학원이 잘 조직되어있고 경영이 잘되고 있는 학원의 경우는 야반도주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학원규모가 비롯 작더다 하더라도 원장님의 성품이 좋고 직원들을 대하는 마음이 따뜻한 학원의 경우도 야반도주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강사들이 야반도주하는 경우가 생길 경우 학원은 자신 학원의 경영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강사가 아무런 통보 없이 그냥 학원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첫 번째 잘못은 강사에 있다. 하지만 학원 측에서도 반드시 왜 강사가 이런 식으로 그만두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원어민 강사들은 학원과 문제가 생기면 보통 계약서에 의해 학원에 1-2개월 후에 그만두겠다고 통보한 후에 학원이 새로운 강사를 구할 때까지 기다린 후에 학원과 계약을 끝마친다. 그 후 본국으로 돌아간다든지 아니면 학원에서 이적동의서를 받은 후 다른 학원으로 옮긴다든지 한다. 그게 일반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강사들이 취하는 행동이다.



분명히 계약서에 계약을 파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설명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학원을 떠나는 것은 그만큼 하루라도 빨리 학원을 떠나고 싶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더라고 학원을 떠날 동기가 강했던 것이다. 가령 이런 일이 생겼을 시 영어학원 측에서 원어민 강사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학원의 경영상태를 반드시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강사들이 이런 식으로 갑자기 학원을 떠나는 데는 반드시 학원의 인사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주로 원어민 강사를 처음 뽑는 신규 학원이나 아니면 원어민 강사를 계속 뽑았어도 강사 관리가 너무 엄격하거나 강사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학원들 중 이런 사건이 터진다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원인을 외부에서만 찾으면 그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어떤 학원은 아무리 많은 강사를 보내도 아무 문제가 없고 한 명도 그만두는 강사가 생기지 않는다. 반면 어떤 학원은 강사를 소수 보내는데도 보낼 때마다 문제가 생기는데도 있다. 당연히 계속 문제가 생기는 학원에는 더 이상 강사를 보내지 않는다.



물론 학원 측에서는 이런 일을 겪게 되면 황당하고 어이없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보고 그 원인이 강사에게만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반성 없이 또 다른 강사를 채용해 보았자 같은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 날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