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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강사 - SKY 캐슬과 한국 교육
 작성자 :    등록일 : 2019-04-13  조회수 : 31
원어민 강사 - SKY 캐슬과 한국 교육


1. 장시간 공부하는 한국 학생

원어민 영어강사가 한국에 도착해서 한국 교육시스템을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를 느낀다고 말한다. 원어민 강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본인들이 근무하고 학교나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문화적 충격을 겪는다고 한다. 그중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한국 학생들은 너무 많이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 처음 오고 한국 실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강사들은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이 학원에서 밤 9시나 10시까지 수업을 받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면접을 볼 때 초등이나 중학생 대상 영어학원의 근무시간 (오후 2시- 10시 혹은 1시-9시) 을 알려주면 어떤 강사들은 초등학생이 왜 그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하느냐고 묻는 강사들도 있다.


2. 학생들에게 많은 과제를 부여하는 학원

학원에 배치된 강사 중에서 본국에서 교사를 하다 온 강사 중에는 학원의 수업방식과 자기의 교육 철학이 맞지 않아서 고민하는 강사들 있다. 한국의 교육방식으로 도저히 수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일부 학원들은 학생들에게 너무 과제를 많이 내주고 많은 공부를 요구하는 데 이는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어린 학생들에게 고문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그래도 학원의 정책에 따라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곧 해고될 수도 있다고 달래기도 하고 설득하면서 계속 근무하게 만들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다. 그 시골에서 온 그 원어민 영어강사는 한국의 교육의 무한 경쟁을 처음 경험 한 것이다.


3. 안경을 많이 낀 학생들
어려서부터 학습량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게임을 많이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학생들은 서양 학생들에 비해 안경 낀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 안경을 많이 끼고 있는 것이 참 특이하게 느낀다고 했다.

4. 선생님에 대한 좋은 대우

원어민 강사들이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는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대우가 좋다는 것이다.

선생님들은 학생들 일단 존경하고 존중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자기나라와 달리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원어민 강사들은 학생들 부모가 선물도 주고 심지어 식사도 대접한다고 한다. 학생들도 선생님들이라고 대우를 잘하고 예의를 갖춘다고 한다. 자기 나라에서 그런 문화가 없는데 한국에서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존경의 대상이 돼서 부럽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에 대한 임금, 휴가, 정년 등 여러 가지 대우가 본국보다 훨씬 좋다고 한다. 성인학원이나 평생교육 시설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이 식사 대접하는 것과 가끔 주는 선물에 대해 매우 즐겁다고 말한다.

5. SKY를 향한 학생과 학부모의 열정

서울의 강남이나 분당, 목동 등 배치된 강사들은 한국의 교육열을 제대로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된다. 물론 미국 같은 나라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학부모들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돈이 많은 소수 상류층에서 벌어지는 현상이지 한국처럼 온 국민 모두가 일류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경쟁하지 않는다. 그리고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유명 강사들이 연예인들처럼 엄청난 돈을 번다는 사실에 놀란다. 한국에만 있는 특수한 현상인 것이다.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일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한국만 큼 학원산업이 번성하고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원어민 강사들이 경험하고 말하는 한국 교육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우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 당연하다고 느껴 왔는데 외국인의 관점으로 보면 한국 교육의 장단점을 달리 느낄수도 있다.


원어민 영어강사 채용 전문

마이클 킴

English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