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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 영어강사 계약 조건
 작성자 :    등록일 : 2019-02-09  조회수 : 12

원어민 영어강사를 이미 채용하고 있는 영어학원은 원어민 강사와 계약하려면 강사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어학원을 새로 시작하는 학원은 외국인 강사를 구하려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또한 비자를 어떻게 만들어 하는지 모른다. 이번 글은 영어학원을 새로 개원하는 원장을 위한 글이다. 일단 영어학원을 개원하고 원어민 강사를 초청하려 하는 데 비용은 얼마나 들고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원어민 강사와 영어학원과의 일반적인 계약 조건은 아래와 같다.


첫째 월급은 학원마다 정책이 다양하지만 한국에 처음 오는 초보 강사 후보의 경우 월 210만 정도 이다. 그러나 요즘 구인난으로 이 금액이 점차 인상되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한국이나 외국에서 1년 이상의 강의 경험이 있을 경우 220만 원이나 230만 원 정도제공한다. 테솔자격증은 학원의 경우 월급에 영향을 거의 못미친다. 어떤 학원은 250만 원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근무시간이 다른 학원에 비해 약간 길다.


둘째 전자제품과 가구가 구비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1인용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구해 준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생활하는데 필요한 전자제품은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숙소는 될 수 있으면 깨끗한

곳으로 얻어 주는 것이 좋다. 드물지만 고시원에 얻어주는 학원도 보았다. 이런 숙소는 강사가 학원을 퇴원하거나 야반도주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할 수가 있다.


셋째 휴가 문제

대부분의 학원들은 연간 10일 정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 5일 겨울에 5일 정도 제공하는 것이 평균적인 내용이다. 공립학교나 국제 학교는 연간 4주에서 6주 정도 휴가가 있다. 따라서 강사들이 왜 그렇게 공립학교나 국제 학교에 가려 하는지 알 수 있다. 물론 공휴일과 주말에도 쉰다. 극히 일부 학원에서는 공휴일에 쉬지 않고 휴가를 일주일 더 주는데 이런 학원은 강사들에게 인기가 없어 강사 구인하는데 힘이 든다.

넷째 국민연금 의료보험 퇴직금

강사를 고용하면 이 세 가지는 법에 의해 고용주가 고용인에게 제공하게 되어있다. 대부분의 학원이 강사들에게 위 세 가지를 다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학원은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아 강사와 문제가 발생해 계약 해지의 요건이 되기도 한다. 법대로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비용 좀 아끼려 법을 어기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학원경영에도움이 되지 않는다. 퇴직금은 1년을 마친 경우에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준다.

다섯째 항공료

보통 항공료는 왕복을 제공하였는데 요즘은 편도만 제공하는 학원들도 많아졌다.

항공료를 제공하지 않는 학원은 거의 없다. 항공료를 제공하지 않고 강사를 구하기는 힘들다.

위 다섯 가지는 원어민 영어강사를 구인하려면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원어민 강사 한 명을 고용하는데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월 300백만 원

정도 든다고 보면 된다. 그럼 이런 큰 비용을 들여가면서 원어민 강사를 구하려는 데 왜 강사가 구하기 힘들까? 이런 조건에도 불구하고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에 안 오기 때문이다. 안 오는 이유는 다른 글에서 충분히 언급했으니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원어민 강사와 평균적인 계약조건을 알아보았다. 원어민 영어강사를 구인하려는 학원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