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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학원의 특징
 작성자 :    등록일 : 2019-02-08  조회수 : 19


원어민 강사 리크루팅을 진행하다 보면 항상 원어민 강사를 잘 뽑아 학원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 학원들이 있다. 그런 학원들은 경영도 잘되고 학생 수도 늘거나 아니면 최소한 줄지 않는다. 요즘은 학원으로부터 원어민 강사 채용 문제 때문에 학원 경영이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만큼 원어민 강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북미 경제의 호황과 중국 영어 시장의 급성장으로 한국으로 오는 북미 강사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외국인 영어강사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강사가 오지 않음으로 해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영어학원들은 힘든 처지에 놓여있다.

그러면 강사 채용에 큰 어려움 없이 학원을 경영하는 영어학원의 노하우는 어떤 것인가?


첫째는 강사 신청을 최소 3-4 개월 전부터 한다. 좋은 원어민 강사를 채용할 수 있는 비결의 첫째는 미리 신청해 놓는 것이다. 최소한 3개월 아니면 4개월 전부터 신청해 놓으면 아무래도 좋은 강사를 미리 뽑아 놓았을 수가 있다. 3개월 전에 신청해서 강사 채용을 진행하다 일이 잘못되면 2개월이 남았기 때문에 또다시 리크루팅 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강사 채용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 하지만 많은 학원들이 수업 시작 2개월 아니면 1개월 전에 강사 구인 요청을 한다. 1개월 전에 강사 구인 요청은 에이전시로써는 정말 힘들다. 그냥 예의상 접수만 해놓고 다른 학원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는 70-80프로만 만족하면 채용한다.

3-4 개월 전부터라도 70-80프로만 만족하더라도 바로 채용 결정한다. 사실 이건 어렵지만 학원으로써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여유가 있을 때 강사를 고른다고 괜찮은 강사를 뽑지 못하다가 수업 시작 1개월 전이돼서 아무 강사나 뽑아 달라고 하는 많은 학원들 수없이 보아 왔기 때문이다. 수업 시작 1개월 전은 아무 강사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같은 상황을 반복한다. 채용이 순조로울 수가 없다. 이런 학원들은 서울 중심가에 있어도 강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셋째는 학원의 장,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 생각이 유연하다. 강사 채용은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다. 원어민 영어강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 요즘은 특히 원어민 영어강사가 학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학원이 유연성이 없을 경우 강사 채용이 힘들다. 가령 학원이 소규모이고 지방 도시에 있는데 북미 백인 여성만 고집하면 강사를 뽑을 수 없다. 어떤 원어민 영어강사가 자신의 학원에 올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채용조건을 강사가 올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


넷째 리 크루터와 긴밀한 소통을 해야 한다.

요즘 대부분의 리크루트들이 많은 학원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학원 리스트는 정말 많다. 18년 이일을 하다 보니 단골 학원도 많이 있고 새로운 학원들도 계속 구해달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신청 의뢰가 들어온다. 그러나 지원하는 강사는 그에 훨씬 못 미친다. 이런 상황에서 리크루트들은 어떤 학원에 강사들 소개하겠는가? 우선 핵심 단골 학원에 배치한다. 그다음은 전화를 계속 주는 학원에 배치한다. 아무래도 인지상정이라 전화를 계속 하는 학원에 강사를 소개하게 되는 것이다.

다섯째는 강사 관리가 잘 된다.

원어민 강사 수급에 문제가 없는 학원은 강사 관리가 잘 된다. 따라서 강사가 큰 불만이 없고 학원과의 충돌이 적다. 강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학원 중 하나는 인터넷에 그 학원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이 올라와 있을 경우이다. 요즘은 강사들이 영리해져서 계약서 서명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학원 평판 조회를 해본다. 학원에 대한 안 좋은 글이 있을 경우 서명하지 않기 때문에 강사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상 좋은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학원들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영어학원의 경영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수학 능력 시험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되는 바람에 따른 과목에 비해 영어교육에 대해 중요성 떨어지는 느낌이다.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도 감소 추세이다. 원어민 영어강사까지 구하기 힘드니 영어학원 운영이 힘들 수밖에 없다. 이럴수록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강사 수급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면 아직도 좋은 강사를 뽑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