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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강사 해외체류시 비자준비
 작성자 :    등록일 : 2019-02-04  조회수 : 87
간혹 원어민 영어강사가 자신의 본국에 있지 않고 해외 있으면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이때 많은 원어민 영어강사는 해외에서 직접 한국에 들어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런 원어민 강사가 접촉해 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정해진 시간 내에 비자를 진행할 수 있을까?


필자의 경험으로 강사의 국적별로 상황이 다르다. 영국이나 아일랜드 호주 강사들은 제3국에 있으면서 비자 서류를 준비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해외에 체류하면서 본국에서 학위증을 공증 받는 것은 어느 나라 강사이건 큰 문제가 없다.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부탁하면 간단하게 된다.

다만 범죄 경력증명서가 문제가 되는데 영국과 아일랜드 강사 들은 범죄 경력증명서 받는데 지문날인을 받는 제도가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바로 범죄 경력증명서를 신청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후에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부탁하여 범죄 경력증명서를 공증사무소에 보내서 공증을 하면 된다. 비교적 절차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강사들은 경우가 상황이 다르다. 미국 강사들은 일단 지문날인 후 범죄 경력증명서를 신청해야 하는데 해외 체류하면서 체류하는 나라 에서 지문 날인 받기가 쉽지가 않다. 체류국 경찰서에 가서 지문 날인을 받아오라고 하면 거의 90프로 이상이 해오질 못한다. 20명이면 겨우 1명 정도가 어떻게든 성공해서 받아 오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 강사들은 실패한다. 그러면 캐나다 강사는 어떨까? 캐나다 강사 더 힘들다. 지문날인 받기도 힘들뿐더러 캐나다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아포 스틸 조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증사무소에서 먼저 공증을 받아야 한다. 이런 절차적 복잡성으로 인해 해외 체류 캐나다 강사가 비자 서류를 준비하기는 매우 힘들다.


필자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북미 강사가 해외 체류 시 우선적으로 서류를 갖추었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서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면접도 진행하지 않는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우선 서류부터 갖추고 진행하라고 말하고 서류를 갖춘 강사들만 진행하는데 사실 서류를 갖추고 온 강사들은 매우 드물다. 따라서 학원에서 본국에 있지 않은 해외 체류 강사를 진행할 시 미국, 캐나다 국적의 강사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괜히 강사나 채용전문에이전시에서 준비할 수 있다는 말만 믿고 강사 비자 서류를 기다리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가 있다.


또한 해외 체류 강사들이 비자를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반드시 주재국 대사관 혹은 영사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고 수령하여야 한다. 본국이 아닌 제3국에서 비자 신청이나 발급이 우편으로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강사가 제3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올 때는 주의할 사항이 몇 가지 있으니 이를 조심하면 원어민 강사 초청 시 문제를 피할 수가 있다.